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자동차부품 기업인 '발레오 모빌리티 코리아'와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발레오 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천300만 달러를 투자해 영남대 경산캠퍼스에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연구개발 인력 50여 명을 채용하고 첨단 자율주행과 센서 관련 핵심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장비와 테스트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714091560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